[이시각 세계] 2018 미스 유니버스는 필리핀 출신 방송인

  • 5년 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필리핀 대표인 올해 24살의 카트리오나 그레이 양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호주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방송 진행자이자 가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을 만큼 다재다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종에 함께 오른 남아공 대표를 포함해 각국을 대표하는 미녀 93명을 꺾고, 우승 왕관을 썼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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