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남성, 낮잠에서 깨어났더니 자신의 장례식장

인도의 95세 남성이 가족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장례식에서 깨어났기 때문이죠.

버드 람 씨는 사망판정을 받았고, 그의 머리는 이미 면도를 마친 상태였으며, 신부가 도착해 장례식 진행을 시작했습니다.

장례식이 시작하기 전, 람 씨의 아들이 의식으로 그의 몸을 씻기려고 하려던 찰나였습니다.

아들이 물을 람 씨의 몸에 끼얹자, 그의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숨을 쉬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깜짝 놀라, 즉시 람 씨를 침대로 데리고 갔는데요, 그는 의식이 깨어있었으며, 똑바로 앉아있었습니다.

람 씨는 깨어나면서, 가슴에 통증이 있어서 긴 낮잠을 자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들에게 있어, 이는 이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이제 모두들 이를 축하하고 있죠. 잠에서 깨어났더니 자신의 장례식을 치르려고 하던 중이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