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 ‘1위’가 뺏은 패딩 ‘4위’가 입고 나타나

  • 6년 전


'인천 중학생 추락사' 패딩의 반전…전말은?
'피해자 패딩' 서열 1위→4위에게로…이유는?
입 연 피의자 "피해자, 가해자들의 물주였다"

[2018.11.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