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옷은 내 아들 것”…‘추락 중학생’ 엄마의 호소

  • 6년 전


조선 피해자 패딩 입고 법원에 버젓이…

조선 '중학생 집단폭행' 피해자 어머니 "저 옷은 내 아들 것" 온라인에 글

조선 경찰 "입게 된 경위 조사할 것"

[2018.11.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