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이상엽, 도망치고 싶었던 시나리오 '강렬 악역 대 변신'

  • 6년 전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동네사람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임진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가 참석했다.
이날 이상엽은 ‘동네 사람들’을 택한 이유로 “악역, 우울한 캐릭터를 하면 저도 영향을 받는다.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도망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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