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 “죽여버리겠다”…얘기 듣고도 돌아선 경찰?

  • 6년 전


세계 현장 CCTV 공개되자… 의견 갈려 "범행 도운 것" "동생이 신고요청"
중앙 형이 흉기 빼들자 동생이 밀쳐내 "살인 방조·공범으로 보기 어렵다"
경향 경찰, CCTV로 확인…'피의자 엄벌' 국민청원 30만 명 넘어

[2018.10.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7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