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성′ 손나은, 귀신 목격담 공개! 소름 돋았다 ′서영희도 같은 경험′

  • 6년 전
17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감독 유영선을 비롯해 배우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 등이 참석했다.

손나은은 세트장에서 귀신 본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세트장에 귀신이 많이 출몰한다는 숙소가 있다. 씻으러 갔다가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현관문 센서가 켜져 현관문을 봤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다. 남자의 실루엣만 보였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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