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통해 나가지 않는다는 지현우! 감쪽같이 사라지다!

  • 6년 전
인현왕후의 남자 3화
희진은 나정에게 다짜고짜 꽃다발로 맞은 일부터 붕도의 일까지 이유도 모르게 자신에게 닥친 이 모든 상황에 눈물이 난다. 부적을 찾은 붕도는 다시 300년 전으로 돌아가고. 희진은 방금까지 같이 있던 봉도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이 꿈 같은 상황에 희진의 혼란엔 가속도가 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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