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BTS, 청소년에게 큰 힘" / YTN

  • 6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오늘 유니세프 주최 청소년 지원 확대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과 만났습니다.

김 여사는 방탄소년단이 유엔 무대에 선 것이 자랑스럽다며 축하하고,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대변해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니세프가 10대와 20대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세계 각국 정상, 스리랑카와 니제르의 영부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도원[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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