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효민, 티아라 상표권 분쟁 입장 밝혀 '전 회사와 오해 풀어'
  • 6년 전
효민은 1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MANGO(망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효민은 티아라 상표권 분쟁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사실 티아라라는 이름 자체는 저희 것만도 아니고, 누구의 것도 아니고, 모두의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저희가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했다. 좋아해주는 팬 분들, 저희, 저희를 만들어준 회사에 모두 권한이 있다고 생각한다. 전 회사와는 일단 오해가 잘 풀렸다. 가까운 미래에 멤버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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