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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선처 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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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박해미, 남편 황모 씨 '칼치기' 운전에 분노
박해미 "남편에 화나 병원에 만나러 안 갔다"
박해미 "사랑하는 남편이지만 감싸주고 싶은 마음 없어"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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