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X정소민,'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70분 순삭 드라마 탄생?'
  • 6년 전
tvN 새 수목극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이자 2018년 가을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릴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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