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2' 오륭, '예쁜 누나' 찌질이 전남친 → 완벽 스펙+복근...허당美까지 '반전 매력!'

20일 방송된 Olive '섬총사2'에는 배우 오륭이 새로운 달타냥으로 합류했다.

배우 오륭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의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 주짓수 블루벨트를 딴 스펙남으로 등장하였다. 섬으로 들어가기 전 처음 배를 타는 오륭은 멀미약을 사러 약국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바로 코 앞에 약국을 두고 헤매며 허당의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영상 연출 : 박재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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