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22일 오전 서울 강남 코엑스 파르나스몰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시민들이 물 부족과 오염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의 상황을 체험하며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유니세프 클린 워터 캠페인'을 펼쳤다.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독려했다. 통통TV : http://www.yonhapnews.co.kr/tongtongtv/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