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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현우, 조이, 이정진, 이서원, 홍서영 등이 참석했다.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2017년 신작이다. 오는 20일 밤 11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