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가 된 전기요금 누진제, 대안은? 기록적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특보가 보름째 이어진 지난 26일 행정안전부는 8월에 중점 관리해야 할 재난안전사고 유형 중 하나로 폭염을 지정하고 주의를 당부했는데요. 최근 일부 지역의 낮 최고온도가 40도를 넘어서고 실내온도 또한 30도를 넘는 곳이 많죠. 하지만 이같은 무더위에도 섣불리 에어컨을 켤 수 없어 진땀만 흘린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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