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 횡령·배임 의혹 윤형주…"회사에 빌려준 돈 있어 썼을 뿐"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가수 윤형주(71) 씨가 41억 원에 달하는 회삿돈을 빼돌리거나
유용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끝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시행사의
돈 31억 원을 자신의 개인 계좌로 인출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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