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본질은…"팍스 아메리카나" vs "중국몽"/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미국은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패권국가가 됐습니다. 특히 1991년 냉전의 한 축이었던 소련이 붕괴하자 세계는 미국 중심으로 재편됐죠.
그러나 여기에 중국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덩샤오핑(鄧小平)의 실용주의 노선인 '흑묘백묘론'을 등에 업고 성장한 중국은 '중국몽'을 통해 이 같은 야망을 구체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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