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마루의 친구들을 지켜주세요"…개식용 금지 촉구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 '마루'는 대한민국 퍼스트 독으로 청와대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마루와 같은 백구, 색만 다른 황구들은 식용이라는 이름으로 잔인하게 사육되다 도살됩니다."

동물권 행동단체 '카라'는 17일 초복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식용견과 반려견을 구분하는 모순적 태도를 버려야 한다"며 개 식용 금지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오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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