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무사 문건 작성·유출 경위 규명해야"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27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국군기무사령부의 폭로전에 대해 "아무리 조직의 기강이 무너지고 의식이 해이해져도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조직이 콩가루 같은 형태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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