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그리스, 최악의 산불에 이어 물난리까지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8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산불이 덮친 그리스에 화마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물난리가 닥쳤습니다.
수도 아테네 북쪽 외곽에 현지시간 26일 돌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져 상당수 주택과 자동차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요 도로에 갑자기 물이 넘치며 수십 대의 자동차가 고립됐고, 약 160명이 불어난 물에 주택에 갇히면서 구조 전화가 빗발쳤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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