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세월아 네월아'…세상에서 가장 '속터지는' 경주 대회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현장] '세월아 네월아'…세상에서 가장 '속터지는' 경주 대회

세상에서 가장 느린 경주대회 '달팽이 달리기' 대회가 영국 동부 노퍽주에서 열렸습니다.
1960년대부터 시작해 50년 전통을 지닌 이 경주대회에 150여 마리의 달팽이가 출전했는데요.
테이블 중심에 그려진 원을 출발해 33cm 거리에 있는 결승선까지 가장 먼저 도착한 달팽이가 우승하는 방식입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구경꾼들이 목이 터지라 응원하지만, 선수들의 움직임은 더디기만 한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로이터
편집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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