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한국 정부가 제공하는 쌀, 난민 배고픔 덜길"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현지시간) 오후 "한국 정부가 제공하는 쌀이 충분하지는 않다. 그래도 난민들의 배고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케냐 나이로비의 세계식량계획(WFP) 식량 창고를 방문, 식량원조 전달식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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