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막아야" vs "가격만 올라간다"…설탕세 갑론을박/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뜨거운 여름. 시원하고 달짝지근한 탄산음료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당 섭취량의 절반 이상이 음료류를 통해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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