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검찰 "안희정에 '덫을 놓은 사냥꾼' 표현 지나쳤다"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첫 공판에서 안 전 지사를 '덫을 놓은 사냥꾼'으로 지칭한 것을 사과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날 "어제 안 전 지사 재판 과정에서 '덫을 놓은 사냥꾼'이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비법률적 용어를 사용해 관계자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는 입장문을 냈는데요.

어떤 이유일까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손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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