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동료 "언니를 무릎 위에 앉히고 성추행"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서울=연합뉴스)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을 재수사한 검찰이 고(故) 장자연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전직 조선일보 기자 A씨를 재판에 넘긴 가운데 당시 목격자이자 장씨와 같은 소속사였던 신인 배우 윤모씨가 언론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윤씨는 사건이 일어났던 소속사 대표 생일 날의 상황을 자세히 기억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
◆현장영상 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video/2621010001.html?m=field&template=5570
◆카드뉴스 페이지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4904000001.html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