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태극전사들 귀국 공항서 '달걀 세례' 봉변...대표팀 '당혹'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회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귀국 공항길에서 갑작스런 계란 세례를 맞았습니다. 해단식 행사 도중 일부 팬이 단상을 향해 날계란과 베개 등을 던지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 건데요, 조별리그 탈락과 대한축구협회의 행정에 항의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현장 상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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