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부선은 제주에 있었다"…끝없는 진실공방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이 선거운동 기간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와 여배우 김부선 씨를 26일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후보와 배우 김씨가 '김 씨의 서울 옥수동 집에서 이 당선인과 김씨가 밀회를 나눴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라며 관련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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