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새 세 번째 회동…북·중 정상 밀착 재확인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북·중 정상이 한 달에 한 번꼴로 만나게 된 것인데 양국의 급속한 밀착을 재확인했습니다.
잦은 방중과 만남은 미국을 앞에 두고 한반도 새 체제 협의 과정에서 북·중 양국의 전략적 이해가 일치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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