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체 편집되지 않은 원본 영상이므로 화면 및 소리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마스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측근이 속고 속이면서 추격을 벌이는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연합뉴스 통통영상 ▶http://www.yonhapnews.co.kr/tongtong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