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카콜라, 싱가포르서 회담축하 'Coca 콜라' 로고 캔 시판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미국을 상징하는 음료 회사이자, 전 세계에서 북한과 쿠바에만 진출하지 못한 음료 회사, 코카 콜라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해 한국어와 영어로 절반씩 표기된 로고의 캔 용기를 시판하고, 이 콜라 캔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담은 영상을 11일 페이스북에 올렸다.


광고·디자인 전문 매체 크레이티비티온라인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만 한정된 기간에 팔 예정인 캔 용기엔 'Coca 콜라'라고 한글과 영어가 섞여 표기돼 있다.

그 아래엔 역시 "Here's to peace, hope and understanding."과 이것의 한국어 번역인 "평화, 희망, 배려를 위하여."가 아래위로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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