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36.5] 폭염에 인천공항 활주로 살수

  • 6년 전

[박기순/인천국제공항운항시설 차장]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고 최장 기간 폭염으로 인하여 항공기 운항에서 가장 중요한 활주로 평탄성에 문제가 없도록 소방차, 살수차를 투입하여 운항에 지장이 없도록 활주로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