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6월 9일 그리고 7월 7일. 혜화역에서 있었던 세 번의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그리고 그 시위를 만든 '불편한 용기'를 만나 물었다.
[01:50] 경찰청장, 검찰총장 사임, 신입 여성 경찰 90%은 터무니없는 요구? [02:45] 혜화 시위에 모인 여성들은 어떤 여성들? [04:25] 시위대를 찍는 사람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 [05:44] '생물학적 여성만 참여 가능' 제한에 관한 비판? [06:50] 커뮤니티 주소가 된 '홍대남'? [09:10] 시위대의 표현이 과격하다? [11:08] '불편한 용기'는 언제까지?
* 인터뷰는 2차 시위 직후인 6월 12일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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