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박나래→독쩐내, 진서연으로 오싹함을 더한 완벽 변신! '웃음 초토화'

  • 6년 전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가 2018년 3쿼터에서 첫 선을 보인 ‘선다방’이 무더위를 잊게 하는 오싹한 개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tvN ‘코빅’에서는 2018년 3쿼터 4라운드가 펼쳐졌다.
‘선다방’은 맞선 카페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린 코너. 이용진, 박나래, 허안나, 예재형 등 맞선 남녀의 으스스한 소개팅이 시청자들에게 포복절도의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괴팍한 듯 보이지만 마음에 드는 여자 앞에서는 한없이 따뜻한 반전 매력의 이용진과 영화 ‘독전’의 진서연을 넘어서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박나래의 소름 돋는 공포 케미가 관객석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스릴 만점 ‘선다방’이 ‘코빅’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영상 연출 : 박재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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