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 다리부상 '도가니탕 챙겨 먹으며 회복중'

  • 6년 전
1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세븐틴의 미니 5집 앨범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 6월 29일 진행된 ‘2018 세븐틴 콘서트 ‘아이디얼 컷’ 인 서울’ 공연 도중 다리 부상을 입었던 버논은 현재 빠른 상태로 회복 중이다.

버논은 “멤버들이 하루 세끼 도가니탕을 많이 챙겨먹으라고 하더라. 칼슘만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니라 칼슘을 흡수할 수 있는 비타민 D도 많이 챙겨먹으라고 하더라”며 “회복을 위해 정보를 많이 수집했다”고 회복 비법을 공개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