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경찰국 "방탄소년단 멤버 살해 위협 조사 중"

  • 6년 전

LA 경찰국이 K팝 그룹 방탄소년단의 한 멤버에 대한 살해 위협을 조사 중이라고 미국 N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방탄소년단의 한 멤버가 살해 위협을 받은 문제를 알고 있고,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초 LA 시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