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부부” 무당의 꼼수

  • 6년 전


"천운 빌다 관두면 안 좋아"… '믿음' 쥐고 흔든 무속인
피해자, 재취업으로 무속인 찾아… 굿 진행한 뒤 재취업
"영험하고 능력 있는 무당"… '굿' 빌미 삼아 억대 요구
무속인 "아들의 앞길 안 좋아"… 수천만 원 '굿값' 요구
'굿값' 비싸 망설이자… 무속인 "끝이 좋지 않다" 엄포
무속인, 피해 부부에 2년6개월 동안 1억 9천여만 원 요구
"아내가 죽을 수도 있다"… 피해 부부에 '별거'까지 지시
피해 부부 별거시킨 뒤… 무속인 "우리는 전생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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