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김고은, 8kg 살 찐 이유? '못생김 의도 없다'

  • 6년 전
극중 고향 변산에서 살아가는 소설 작가 선미 역할을 맡은 김고은은 영화를 위해 8kg을 찌울 만큼 많은 공을 들였다.

이에 대해 김고은은 "제가 늘 예뻐야 했던 역할은 없었다"며 "크게 아쉬움은 없었는데 촬영 당시에는 모니터를 보면서 이렇게까지 나가야되나 이런 생각은 조금 했다. 그래도 괜찮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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