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단일화 ‘최후의 변수’

  • 6년 전


'박원순의 아픈 손가락' 구의역에서 첫발 뗀 안철수
안철수 "박원순, 안전에 충분히 투자하지 않아"
안철수 "잘 하실 거라 믿었는데… 변화 시기 놓쳐"
안철수, 선거운동 돌입… 구의역 방문해 '안전' 강조
安 "안전한 서울 만들기, 가장 중요한 비전 중 하나"
안철수, 출마 장소도 첫 행보도 '박원순 겨냥'… 왜?
安 "박영선·우상호, 경선에서 이길 가능성 낮은 분들"
안철수, 박영선·우상호 '패싱'… 박원순에 화력 집중
박영선 "서울시장, 대통령 패한 사람이 올 자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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