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내공의 '전달력' 뿜뿜, 박경추와 함께 '출발, 뉴스투데이!'

  • 6년 전
20년 방송생활, 엠비씨 터줏대감 박경추 이야기.

'박경추는 아나운서다!'

뉴스투데이로 시청자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그에게 주어진 숙제.

잃어버린 믿음을 다시 쌓기 위해 겸손하게 더 친절하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앵커 박경추' 인사이트 탐방기를 [엠빅뉴스]에서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