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아나운서 '임현주'

  • 6년 전
새롭게 시작하는 '뉴스투데이' 앵커 임현주를 만났습니다.

"인터뷰할 때 가장 가슴 설렌다"

"스튜디오 밖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다"

"함께 만드는 뉴스"

"다시 얻은 기회를 통해 최고의 뉴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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