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le 크리닝 드래곤볼 Z 레고 짝퉁 미니피규어와 사성구 lego knockoff Dragonball Z krillin
  • 6 yıl önce
LELE에서 나온 드레곤볼Z 레고 짝퉁 미니피규어 시리즈와 드래곤볼과 거치대입니다.\r
레고에서 dragonball이 나오적이 없어서 호환 제품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일본 제작사와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맺지 않았으니 짝퉁이라고 보면될듯 합니다.\r
기존에 decool, jlb 등에서 드래곤볼Z 짝퉁이 나왔는데, 이번 제품에서는 피규어외에 드래곤볼 구슬이 거치대와 함께 들어있는것이 특징입니다.\r
제품 품질은 뭐 나쁘지는 않은 수준인데, 구슬에는 거품이 하나씩 들어가 있기도 하더군요.-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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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songoku), 손오반(ongohan), 크리링(kuririn), 베지트(vegeta), 피콜로 대마왕(beek king), 무천도사(거북도사,masterRoshi), 야무치(Yamcha), 천진반(TEnshinhan) 등 8개의 제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r
Dragonball Z Super nirvana 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는데, 특별한 열반? 이라는 시리즈는 본적이 없는듯하네요~\r
드래곤볼은 서유기의 현대적 각색으로 기획된 만화로 시작을해서 애니, 영화 등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물론 서유기와는 스토리가 많이 다르고, 만화가는 만화책을 팔아서 그리스에 섬을 샀다는 이야기도.^^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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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크리링은 그리고 작중 가장 많이 죽고 부활한 사나이로 어느 날 그냥 거북신선의 소문을 듣고 거북하우스로 찾아와 제자로 써주기를 간청하지만, 거북신선(무천도사)은 튕기는데, 크리링이 제공한 야한 잡지를 받고 제자로 받아주게 된다고 합니다.\r
손오공과 초창기의 라이벌 격. 오공과 비교하면 신체능력은 조금 낮지만, 순진하고 단순한 오공과는 정반대로 온갖 얄미운 짓을 골라하며 잔머리를 마구 굴리는 악동 타입으로 속세에 적당히 때가 묻어있는 타입인데, 다른 제품들은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이 제품은 decool 제품보다 좀 더 나은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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