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혐의 20개 넘을 수도”…김윤옥 명품백은?

  • 6년 전


중앙 MB 측 "검찰, 물증 없이 진술 엮어" 영장 공개하며 반격
서울 특활비 10억 더, 횡령·배임… "MB 혐의 20개 넘을 수도"
경향 "현대건설이 다스 자회사에 준 2억여 원도 MB 뇌물"
한겨레 MB의 다스 지배 통로 된 청계재단 설립허가 취소·국고 귀속 가능할까
한겨레 MB, '노무현 사찰' 경찰 보고 받았다

경향 정두언 "경천동지할 사건…김윤옥 명품백 수수 맞다"
서울 정두언 "김윤옥 명품백 속 3만 불, 경천동지 셋 중 하나"

[2018.3.2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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