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스는 MB 것”…22일 MB 운명 결정된다

  • 6년 전


경향 검 "이런 사람 구속 못 하면 다른 수사 못 해"…문무일, 장고 끝 승인
한국 문무일·MB家 10년의 악연…
동아 박근혜 구속 1년 만에 MB도 영장
경향 '뇌물' 이명박 구속영장 청구… 검 "증거인멸 우려"

한국 증거 명백한데 '모르쇠' 일관…'속전속결 영장' 자초한 MB
동아 MB 범죄사실만 207쪽… 검 "박근혜 혐의보다 가볍지 않다"
경향 '증거인멸 가능성'이 판단의 핵심…MB, 직접 나설지 주목
한국 검 "입증 자신" - MB 측 "허위 증거" 자존심 걸린 공방

경향 영장 청구서에 '다스는 MB 것'…검, 명확히 적시
조선 검찰 "뇌물 110억, 횡령 350억… 다스 실소유주는 MB"
동아 검 "MB, '큰 꿈 있다'며 2006년 다스 비자금 조성 중단 지시"
중앙 검찰 "다스는 MB 것 증거 넘쳐" MB 측 "가족회사일 뿐"

서울 박범석·이언학·허경호 영장판사 중 1인, 'MB 운명' 가른다
한국 박근혜 구속 1년 만에…전직 대통령 두 번째 영장심사
한겨레 법조계 "MB 구속영장 발부 사유 다 갖췄다"
한국 "법원 영장발부 가능성, 박근혜 때보다 더 높다"

서울 MB 측 "정치 검찰의 이명박 죽이기… 혐의 인정 못 해"
동아 MB 측 "이명박 죽이기… 혐의 인정 못 해"

[2018.3.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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