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녹취 속 140억 원은 다스가 조성한 비자금"

  • 6년 전
다스 핵심관계자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녹취록에 나오는 140억 원의 실체를 둘러싸고 여러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녹취 당사자를 직접 만났습니다.

그 당사자는 18년 동안 다스에 근무한 이상은 회장의 최측근 김종백 씨입니다.

140억 원은 다스에서 조성한 비자금이라는 게 김 씨가 오늘 밝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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