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6 뉴스투데이] 文 아들 특혜채용 의혹 총공세 "허위사실 유포"

  • 6년 전
국민의당이 문재인 후보 아들 외에도 노무현 정부 인사의 친척·지인 등 9명이 특혜 채용된 의혹을 받는 한국고용정보원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당이 주장한 권양숙 여사 친인척 채용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민·형사상 조치를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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