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6 뉴스투데이]고개 든 보수 3자 단일화론, 劉 "끝까지 완주할 것"

  • 6년 전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세 후보가 극한 충돌을 자제한 건 대선 전 막판 변수로 제기되는 후보 단일화론을 의식했기 때문이란 관측도 있었습니다. 바른정당은 격론 끝에 자유한국당, 국민의당과 3자 단일화 추진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유승민 후보의 완주 의지 역시 아직 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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