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0 뉴스투데이] 대선 최대 승부처 호남… '反文 정서' 실체는?

  • 6년 전
이번 대선도 결국 마지막 향방은 호남이 결정할 거란 관측이 많습니다. 노무현 정부가 호남을 '홀대'했고, 그 중심에 문재인 후보가 있었다는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당시 청와대 수석과 비서관 전체의 출신 지역을 비교해 봤습니다. 부산을 포함한 영남과 호남 출신, 두 지역 간에 두드러진 차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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