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오지(5G) 투혼

  • 6년 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11일) 가계통신비 부담 절감 발표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5G를 '파이브지' 대신 한글 발음을 살려 '오지'로 읽었습니다.

앞서 '3D 프린터'를 '스리디 프린터'가 아닌 '삼디 프린터'로 읽었던 문 후보.

이번 '오지' 발음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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