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15 뉴스투데이] 北 "주한미군기지·청와대 몇 분 안에 초토화 가능"

  • 6년 전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미국의 군사적 압박에 대응해 "남한의 주한미군 기지와 청와대가 단 몇 분이면 초토화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한성렬 북한 외무성 부상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선택을 한다면 우리는 전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6차 핵 실험에 대해선 김정은의 결심에 달려있다며 여지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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